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리아 레이지 (문단 편집) === [[길티기어 XX]] === [[파일:external/cfs10.blog.daum.net/47bf7a76aed00&filename=1166690335_04_paengi07.gif|width=450]] 이그젝스 액센트 코어 공식 일러스트. [[http://blog.naver.com/kantus1225/220471097502|XX#R 한글판 스토리 모드]] XX에서 에디를 추적하는데 슬레이어가 나타나 그녀를 제지한다. 그 이유는 자토가 금수에게 지배당한 것처럼 밀리아도 금수에게 지배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밀리아가 이대로 계속 [[금주]]의 힘을 남용하다간 머리카락 금수가 폭주할지도 몰랐다. 슬레이어는 "아직 안 늦었으니 눈앞의 길을 잘 살펴보게" 라고 조언해준다. 분기에 따라선 에디를 죽이려고 금주를 너무 많이 쓰다가 결국 머리카락 금수에게 침식당하는 배드 엔딩도 있다. 한편 [[종전관리국]]이 [[금주]]의 비밀을 연구하기 위해 밀리아를 포획하려 든다. [[종전관리국]]의 조작질 때문에 그녀는 지명수배범이 되는데 수배서에 "변화무쌍하고 음탕한 마녀"라고 소개된다.(...) AC에선 베놈에 의해 [[어새신 조직]]이 부활하면서 조직의 추적자가 다시 밀리아를 쫓기 시작한다. 밀리아는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베놈을 죽이려 하고, 베놈과 결투를 벌여 승리한다. 하지만 옛 정 때문에 차마 그를 죽일 수 없었던 그녀는 "더 이상 나를 쫓지 마" 란 약속을 받아내어 베놈을 살려준다. 이후, 다 죽어가던 에디가 밀리아를 찾아와서 "설령 죽는다 해도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서 계속 살 수 있어" 라며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에디의 유언을 듣고 깨달은 바가 있었는지, 밀리아는 에디와 자토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또한 과거에 자신이 암살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그들을 모두 기억하며 살아가겠다고 결심한다. 삶에 대한 의지를 다잡고 살아나가는 엔딩. (Xrd 스토리를 본다면 이게 정사 엔딩일 것이다.) 반면 다른 엔딩에서는 금수에게 침식되어 자아를 잃어가던 중, 전작에서 종종 등장했던 그 남성 팬[* 참고로 액센트 코어에서 이 남성 팬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가 맡았다. [[그 남자(길티기어)|그 남자]]와 동일한 성우.]이 나타나 그녀를 살해한다. 밀리아가 계속 상대해주지 않자 욱해서 칼로 찌른 것. ~~그 순진했던 팬이 [[사생팬]]으로 변했다.~~ 그러나 밀리아는 팬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자아를 잃기 전에 죽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을 남긴다. 그 말을 들은 팬은 자신이 저지른 짓을 후회하며 울부짖는다. 배드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